안녕하세요~
맛집 rgrg?
연희동 대박맛집 '링키지 버거' 입니다.
운영시간: 11:30 - 20:00 (BreakTime 16:00-17: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가게뒤편 주차 가능

늦은 저녁 한적한 연희동 ((미국 가고싶다.)) 골목
오랜만에 버거를 먹기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조명만 본다는 한국은 아닌 느낌.
분위기가 매우 좋고, 본토의 햄버거가 생각납니다.
인기가 매우 많은 가게라고 들었기 때문에 웨이팅이 없을 저녁시간을 공략!
작전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씨-익)

햄버거에는 맥주.
역시 공식에 맞게 맥주 포스터가 붙었있고, 버드와이즈가 굉장히 맛있게 보이네요

마지막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TO LINK WITH YOU~ 마치 사랑고백과도 같은 멘트라고 생각합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대부분 바형태의 테이블 구성이며 안족 2인석(2개) 도 있습니다.
전체 수용인원은 12-16명 정도가 되겠네요.

가게 곳곳 옛날 미국 느낌 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옛날 미국을 가봤던건 아니고,, 그냥 매체를 통해 많이 접해본 그 느낌~
유노왓암세잉~? ㅎ

메뉴판은 정말 미국 그자체였습니다.(영어 한가득)

여기도 영어한가득이라서 메뉴를 주문할때는 깨알같이 적혀있는 한글을 잘 읽어보시면 됩니다.
저는 시그니처라고 적혀있는 링키지 버거, 머쉬룸 버거, 연희 프라이즈 로 주문했습니다!

Link with us.
사장님이 좋아하는 멘트이자 이 가게의 컨셉을 명확히 보여주는 글자인 것 같습니다.

더블치즈 버거의 이미지를 보면 두툼하고 치즈가득한 버거를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듯 합니다.
한입가득 베어물면 퍼지는 육향과 치즈향의 조화
생각만해도 침이 고이는 조합


가게 벽면의 포스터? 들은 링키지 버거의 메뉴들을 소개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얼핏보면 다른 포스터인 줄.. ㅎㅎ

소고기는 미국산과 국내산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메뉴판에 나와있어요~)
미국 느낌이 가득한 벽면, 한국에서 뉴욕 버거집 느낌을 느껴보았습니다

주방은 보시는 것처럼 오픈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소스류, 집기류 등등 모든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오픈키친은 사장님의 자존심이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깨끗하게 운영한다! 라는 듯한..)
패티와 베이컨을 구울때 퍼지는 향이 아주 좋습니다.

사장님이 혼자 운영하시는 듯 한데 손님이 많으면 한번에 많은 조리를 해야할 것 같은데, 동선이 효율적으로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패티가 익어갈때 쯤 치즈를 얹어서 녹여주는....

잠시 감상하시죠

번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번도 구웠기 때문에 부드럽다가 약간의 바삭함이 있습니다.

야채가 많은 느낌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수제버거다운 모습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수제버거 보다는 조금 더 맛의 조화가 좋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기본적인 재료들이 훌륭할때 나오는 그런 맛..!

버거의 크기가 크지는 않습니다. 가격과 같이 생각해본다면.. 가성비는 조금 떨어질 수 있겠네요. 그치만 맛은 있습니다.
고민이 되죠? ㅎㅎ

적은 야채는 고기의 맛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패티의 맛이 더욱 잘 느껴졌고, 중간중간 양파가 손을 흔들어 줬습니다. (나 여기 있어~)

고기에 녹아있는 치즈는 좋았습니다.
패티의 맛은 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차돌박이가 생각났습니다.
차돌박이 여러장을 막 겹쳐서 한입에 베어무는 느낌..? 그만큼 고기맛이 잘 났다는 얘기입니다 ㅎㅎ

연희프라이즈입니다.
치즈와 케찹 마요네즈같은 소스들로 법먹되어있습니다.
저는 느끼한 것을 잘 먹기 때문에 매우 냠냠 잘 먹었습니다만.. 소스 범벅 or 느끼한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비추 입니다!

연희동 버거 맛집
링키지 버거 였습니다.
위 글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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